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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이주정보

위치 : 북아메리카 대륙면적 : 987만 4670㎢
인구 : 3159만 명 (2003) 인구밀도 : 3.5명 / ㎢ (2003)

일반정보

캐나다는 자연의 혜택이 풍부한 나라이지만, 풍토의 영향으로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국민의 3/4 이상이 미국과의 국경에서 160km 이내인 최남부에 살고 있으며 생활수준이 높은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캐나다 문화의 일반적 특징을 든다면 같은 이민의 나라인 미국이 인종의 도가니로 일컬어져 온 것과는 달리, 인종의 모자이크라고 불린다.즉 2개 국어 병용의 테두리 안에서의 다문화주의(多文化主義)가 문화의 기반이다.

영국계·프랑스계 캐나다인을 하나로 융합할 수 없었던 역사가 어쩔 수 없이 찾아낸 원칙인 듯하다. 이들은 독자적이고 특색 있는 문화형태를 만들어내고 있는데, 고국의 문화를 유지하면서 캐나다라고 하는 하나의 모양을 형성하는 모자이크의 한 단편이 되어야 한다는 현실적 요청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인디언과 에스키모를 위한 학교가 따로 설치되어 있고, 소수민족에 대한 모국어 교육을 장려하고 있는 것도 그 단적인 예이다. 이 원칙은 캐나다 문화의 또 하나의 특징, 즉 미국화로부터 캐나다 독자의 것을 구별하는 데 필연적 요소가 되어 왔다. 남쪽에 인접하는 미국과 언어를 같이하는 캐나다에는 미국의 TV·라디오·영화·출판물이 장애 없이 자유로이 유입되고 있는데, 이 결과 일어날 수 있는 미국에의 문화적 통합을 막고 있는 것은 세계 각지 출신의 국민들이 고유의 전통을 캐나다 땅에서 계속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주택정보

임대계약
랜딩 후 바로 주택을 구입하는 것보다는 임대 주택이나 아파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주택이나 아파트를 임대하면 보통 싱크대, 붙박이장과 함께 수도, 전기, 난방, 설비 등이 냉장고와 스토브도 대부분 포함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세탁기와 건조기도 제공되기도 한다.
임대주택의 결정은 본인의 직장, 자녀의 학교, 쇼핑센터 및 공공시설과의 거리 등을 참석하여 이루어져야 한다. 임대계약을 맺기 전에 '임대계약서'를 자세히 읽어보고 완전히 이해한 다음 서명을 한다. 서류에 서명을 하면 명시된 기간동안 거주해야 하며 이는 주인이 요구하는 규칙에 따른다는 것을 동의한다는 뜻이 된다. 임대계약서를 작성하는데 도움이 필요하면 이민자 보조기관에 문의 하면 된다.
주택구입
캐나다에는 주택을 살 때 보통 20-25년 장기융자를 받을 수 있다. 이주자들은 캐나다에 정착하고 나서 적어도 1년이지난 후에 주택을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통 정착 후 1년 동안 다른 주로 옮긴다든지, 다른 도시로 직장을 전직하든지, 기타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집을 사려면 부동산 중개업자를 찾아 문의하고 먼저 집을 산 경험이 있는 사람들로부터 조언을 얻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또 번호사를 고용하여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하 는 것이 좋다. 집을 살 때는 보통 구매가격의 25%정도를 계약금으로 지불하고 나머지는 장기주택융자를 받는 것이 보통이다.
주택의 종류
아파트
우리나라 아파트와 유사하나 전기스토브와 냉장고를 갖추고 있고 대부분 임대를 목적으로 월세를 지불하는 것이 보통이다. 보통 독신자 아파트(Bachelor)에서 2, 3 베드룸으로 거실, 화장실, 부엌이 따로 있고 입주는 대부분 매월 1일을 기준으로 한다. 계약기간은 6개월에서 1년으로 하며 첫 달과 계약 마지막 달을 합쳐 2개월 월세를 보증금(Deposit)으로 정하는 경우가 보통이나 신용에 따라서 기타 요구사항이 있을 수 있다. 임대료에는 연료비, 수도세, 관리비등 기본적인 사용료가 포함되어 월세로 청구된다.
분양 아파트
고층 아파트 건물이나 테라스하우스에 포함되는 것으로 개별독채를 매입하는 것이 보통이다. 분양아파트의 소유자들은 주택단지 관리비를 공동 부담하며 주거와 기타 규정을 설정할 대표를 선출한다. 보통 헬스센터, 수영장, 편의시설이 지하에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주로 다운타운 근처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다.
연립주택
같은 모양의 여러 집이 붙어서 Town을 형성하고 있으며, 구조는 보통 개인주택과 흡사하여 지하실과 차고, 앞마당이 있으며, 1층에는 거실, 부엌, 패밀리 룸이 있고 2층에 2-3개의 침실과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다. 특징으로 개인 주택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임대료나 구입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이민자의 초기 주택으로 많이 선호되고 있다.
단독주택
캐나다의 가장 보편적인 주택으로 규모, 형태 등이 매우 다양하다. 대부분의 주택들은 중앙 집중식 난방, 전기, 냉, 온수시설과 욕조를 갖추고 있다. 보통 뒤뜰(Back yard)과 주차장이 있으며 지하층, 세탁실과 1층에 부엌, 거실, 패밀리 룸이 있으며 2층에는 3개의 침실과 서재, 욕실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방에는 붙박이장이 있다. 주변의 환경과 이웃과의 친한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집안과 밖을 항상 청결히 하여 이웃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뜰의 잔디는 항상 손질을 해야 하고, 집 앞 보도블록의 눈의 이웃이 다니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주인이 치워 서로를 배려하는 것이 캐나다에서 이웃과의 예의이다.

교육정보

캐나다는 교육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며 그만큼 교육의 비중도 크다. 특징적인 것은 교육은 주정부 관할이라 주별로 제도상 다소간의 차이가 있으며 공공교육 기관들은 주정부로부터 재정지원을 받아 운영되기 때문에 평준화되어 있으면서도 수준이 상당히 높다. 89개의 학위 수여학교가 있으며 200개 이상의 전문대학과 700개 이상의 기술학교가 있다.

의무교육은 18세까지이며 무료교육이다. 학교는 공립학교와 천주교 재단에서 운영하는 독립학교로 구분된다. 이외 사립재단에서 운영하는 사립학교도 있지만 이곳은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라도 학비를 내야한다. 교육제도는 초등부(Elementary or Primary), 중등부(Secondary School), 고등부(Post-Secondary School)의 3단계로 나뉘어진다.

초등부는 유치원에서 국민학교까지,중등부는 중,고등학교,고등부는 종합대학교(University), 단과대학(College), 기타 교육기관(Institution)을 말하며 퀘벡주는 이외에 CEGEP라 불리는 전문직업대학을 포함한다.

학제는 우리나라와 같으며, 학기는 9월초에 시작하여 6월말경에 끝나고 수업일수는 연가 190일 내지 200일이며 12월의 크리스마스 방학(약2주) , 4월의 부활절방학(약10일 - 2주) 그리고 6월말경에 시작하는 여름방학(6월말 - 8월말)이 각각 있다. 물론 사립학교도 거의 비슷하다.

정착 후 자녀들을 공립학교에 취학시키려면 거주지에서 가까운 학교나 관할교육청(School Board Office)에 문의하면 되고, 전학시킬때는 전출하는 학교의 최종성적표를 전입하는 학교에 제출해야 한다.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는 학생들을 위하여 영어교육과정(ESL)을 가르치는 학교들이 많이 있다.

대학의 경우 고교성적기준(평균 60%) 이상, TOEFL (550-600) 정도를 요구 대학원의 경우 TOEFL 580정도를 요구하며, MBA 과정에서는 GMAT가 필요하다. 대학원 입학을 위해서는 보통 학부의 성적이 가장 많이 고려되나 직업 경력 추천서 등 그밖의 요소들도 중요하다.

사회보장제도

캐나다는 인권 중심의 나라로서 자녀교육, 실업자, 극빈자에 대한 보조 정책이 뛰어나고 노약자, 장애자, 자녀 양육에 대한 정책을 세우고 있으며, 사회복지제도가 세계에서 가장 잘 되어있는 대표적인 나라이다.
사회보장카드
우리나라의 주민등록증 같은 것이며 되도록 빨리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고 신청시에는 이민 여권과 영주권이 필요하며 일정기간이 지난 뒤에 주소지로 배달된다.
연금
근로자에게 퇴직 후 기본 연금 제공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제도이며 수혜 대상은 65세 이상의 퇴직자, 퇴직 전에 불구가 된 자, 소정기간 연금을 지불하다가 사망한 자의 부양가족들에게 지급된다. 고용주와 피고용인이 소득액의 1.8% 정도를 부담하여 퇴직 후에 월평균 수입액의 25% 정도를 지급 받는다.
노인 연금 제도
일정 기간 동안 캐나다 거주 요건을 충족시킨 65세 이상의 영주권자에게 지급되는 연금 제도이며 18세 이후 10년에서 40년 이상 캐나다에 거주한 영주권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8세 이후에 20년 이상 캐나다에 장기 거주한 사람은 캐나다를 떠나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족수당
18세 이하의 자녀들에게 매달마다 약 C$85의 Basic Benefit으로 지급되며, 자녀의 연령이나 수입 또는 자녀의 수를 기준으로 수당을 지급하며 양쪽 부모 중 한사람만 영주권자이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이는 과세대상이 된다.
의료보험
연방 정부와 주정부가 협조하여 전국적 범위로 실시되고 있으며, 일상적인 치과 치료와 조제약품은 혜택을 받을 수 없으나, 개인이나 직장 의료보험에 가입하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C.주는 3개월이 지나야 수혜대상이 되며 다른주에서는 이민 즉시 의료보험 관할 사무소에 등록하면 수혜대상이 된다. 의료 혜택 범위로는 가정의 진료, 임산부 검진, X-Ray 검사, 외과 수술 마취, 검안 및 안과 등이 있다.
약국
의사의 처방을 가지고 조제해야 하며 처방약 외에 구급약품, 비타민 등이 판매된다. 처방약이 떨어져도 다시 의사에게 갈 필요 없이 조제해준 약사에게 알려주면 가정의에게 연락해서 다시 조제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