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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이주정보

위치 : 남태평양, 남반구 대륙면적 : 27만 534㎢
인구 : 400만 1000명 (2003) 인구밀도 : 14.8명 / ㎢ (2003)

일반정보

뉴질랜드는 적은 인구로 넓은 국토를 유용하게 이용하여 고도의 경제발전을 이룩하였으며, 그 결과 국민생활이 매우 풍요하다. 또한 인구가 적기 때문에 산업이 기계화되고 생산성이 향상되어 완전 고용이 실현되었다. 이러한 현상과 1898년 세계 최초로 양로연금제가 실시된 이후 완벽한 사회보장제도 덕분에 이 나라는 세계적인 복지국가가 되었다.

사회보장 제도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고령자·미망인·유아·폐질자·광부·퇴직자·환자 등으로 나누어 일정한 급부금(주급)을 지급한다. 의무교육은 6~15세까지이며, 19세까지는 무상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오지의 주민을 위한 통신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대학은 오클랜드대학·빅토리아대학(웰링턴)·캔터베리대학(크라이스트처치)·오타고대학(더니든) 등 7개의 국립종합대학교가 있다. 또 신문사 64개사, 라디오방송국 4개국, 텔레비전 방송국 4개국이 있다. 국교는 없으나 주민의 80%가 그리스도교도이며, 최대 종파는 84만 명을 가진 영국국교회(성공회)이고, 다음으로 장로교·로마가톨릭·감리교·침례교의 순이다.

뉴질랜드의 도시발전은 종교의 영향이 큰데, 캔터베리는 영국성공회 교도들이 설립하였고, 오타고는 스코틀랜드의 자유교회파가 발달시켰다. 뉴질랜드는 개척 초기부터 그리스도교를 기반으로 한 깨끗한 사회건설이 이상이었다. 이는 이웃나라 오스트레일리아가 유형지(流刑地)의 역사를 가진 데 대한 반발이기도 했으며, 이 점은 경제적으로 부유한 나라가 된 지금도 이 나라의 사회·문화의 큰 특색이 되었다.

주택정보

뉴질랜드의 주택환경은 도시외곽과 중심부에 따라 다양한 차이를 나타내는데, 중심부에는 19세기의 고풍스러운 가옥에서 현대적인 주택과 아파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대부분의 도심주변의 주택들은 나무로 지어진 것들이 대부분이고, 단열재를 사용하고 있지만, 중앙난방이나 이중창문이 설치되어 있지는 않다. 대신, 벽난로나 가스전기 등의 난방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도시외각의 경우에는 1-2대의 자동차를 주차 시킬 수 있는 차고가 있기는 하지만, 웰링턴과 같은 대도시의 경우에는 대부분 자동차들을 길에 주차 시킨다. 뉴질랜드의 주택은 목조주택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뉴질랜드의 주택은 보통 150-300평 정도의 대지에 건평5-60평 가량의 단층 혹은 2층 목조주택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주택의 형태는 일반적인 단독주택과 한울타리에 비슷한 규모의 집을 여러 채 지은 Town House가 대부분이다. 또한 한국의 연립주택 같은 형태의 Unit 라는 것도 있고 최근에는 대도시를 중심으로 아파트도 속속 건설되고 있다. 새로 지은 신 주택에서부터100년이 넘는 주택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한국에서와 같이 똑같은 모양과 똑같은 내부설계를 갖고있는 주택은 거의없고 모두가 독특한 개성을 갖고있다.

교육정보

뉴질랜드의 교육은 6세부터 15세까지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인교육과 평등주의 교육을 실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수업방식은 논리적이고 주관적인 사고를 기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전국에 초, 중학교가 2,300개, 고등학교가 330개 있는데 일부의 사립학교를 제외하고는 그 대부분이 공립이다. 학교의 운영은 해당학교의 교육위원 이사회(Board of Trustees)가 담당한다. 대학교육 기관으로 전국의 7개의 대학교와 25개의 전문대학이 있다. 학생들은 수업료를 내고 일반 과정 및 지역경제에 관련된 전문 과학 과정을 골고루 공부한다.
대학 수준은 일반적으로 평준화되 있는 편이며, 최근 아시아와 태평양 도서 국가에서 뉴질랜드 대학교육 기관으로 유학을 오는 학생들이 늘어가고 있다.
학제개요
영국식 제도채택(Kindergarten(1년), Primary School(4년), Intermediate School(2년), Secondary School(5~6년), University (3~5년)

교육비는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 중.고등부는 1년에 NZD$90
일반 외국인은 공립 초.중.고 기준으로 약 NZD$8,000
대학생은 그 이상으로 학교와 과목에 따라 큰 차이가 있음

사회보장제도

1930년대에 뉴질랜드는 종합적인 사회복지 제도를 수립한 최초의 국가가 되었다. 그 목적은 병든 사람과 실업자, 그리고 가족들에게 생계비를 보조함으로써 '요람에서 무덤까지' 국민들의 복지를 보장하는 것이다. 광범위한 의료 혜택도 무료로 제공된다.

그로부터 거의 70년이 지난 후, 사회복지를 제공하는 비용 부담은 크게 늘어났다. 복지 수당은 이제 꼭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제공하도록 통제된다. 오늘날 사회복지 제도의 주안점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생계비를 보조함으로써 그 사람들이 다시 자립해서 안녕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정부는 소득수준이 낮은 사람 중에서 자격이 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수당을 지급하고 융자혜택을 제공한다. 일자리를 잃었거나, 질병에 걸렸거나, 과부가 되었거나, 장애자가 되었거나, 자녀를 혼자 양육해야 하거나, 은퇴함으로써 생계를 유지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수당이 지급된다.

수당은 이제 근로 연령층 사람들이 교육이나 직업훈련을 받고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급된다. 신체가 건강하고 일을 할 수 있는 복지혜택 수혜자에게는 수당을 받는 대가로 파트 타임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하도록 할 수 있다. 일자리를 구하고 있거나, 직업훈련을 받고 있거나, 질병, 상해, 장애, 또는 임신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일을 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지급되는 수당을 지역사회 임금이라고 한다.

이렇게 취업을 돕고 생계비를 보조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정부기관을 Work and Income New Zealand라 한다. Work and Income New Zealand는 뉴질랜드 전역에 사무실을 가지고 있으며 매년 90억 달러 이상의 수당을 지급한다. 은퇴한 노인들은 연금을 받는다. 뉴질랜드에서 연금을 수령하는 나이는 점차 올라가서 2001년이면 65세부터 지급된다.

호주, 영국, 네델란드, 니우에, 토켈라우 그리고 쿡 아일랜드에서 이민 온 사람들에게는 수당혜택의 전부, 또는일부를 받을 수 있도록 특별협정이 맺어져 있다. 정부는 Child, Youth and Whanau Service(CYWS)라는 기관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복지혜택을 제공한다. 보호와 돌봄이 필요하거나 법을 어긴 청소년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주어진다. 다양한 입양서비스와 입양 후에 관련된 도움도 제공된다. Community Funding Agency라는 기관은 지역 사회와 부족별 사회복지 서비스기관에 자금을 할당한다. Community Funding Agency는 CYWS 와 함께 곤궁에 빠진 청소년들이 필요로 하는 가족적인 돌봄을 제공한다.